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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

디지털노마드 알려드립니다-꼭되야만하는 3가지,뜻,돈버는이야기

by 초이스랜덤_ 2020. 6. 21.

 

 

 

디지털 노마드의

 

사전적 단어는 


 첨단 디지털 장비를 갖추고 , 여러 나라를 다니며 , 일하는 사람


중점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기도 하다.

 

 

굉장히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며 , 
나도 43살까지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목표를 두고 있다.

 

내가 이토록 디지털 노마드에 미쳐있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직장이라는 굴레 때문에 대부분 괴로워진다.

 

하지만 매달 월급이라는 마약이
나를 떠나지 못하게 굴고 있다는 것이다.

 

월급 마약을 끊기 위해서는 월급보다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면 가능하다 

 

그 날을 정해두고 나를 묵묵히 또 걸어갈 것이다.

 

 

꼭 이루고 말 것이다.

 

 

내가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 

 

 

 

 

출처 네이버

 

 

첫 번째

 

거주지는 대부분 직장에 중점을 두고 정하게 된다.

(자가를 자본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엄청난 집값 상승으로 인하여 서울은 거들떠보지도 못하는 신세라 

 그나마 직장과 가까운 수도권에 집을 마련했다.

 

직장은 나를 60살까지 고용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인생에  중요한 결 정일수 있는  자가 선택은   어쩔 수 없이 직장 최대한 가까운 곳에 집을 마련을 한다.

 

(하지만 집값은 최근 규제를 많이 하지만 서울 수도권은 계속 계속 올라갈 것이기에 

서울 인근 수도권이 긍정적이긴 하다

하지만 그런 관점을 떠나서 글을 작성한다.)

 

집도 직장만 아니라면 , 전세든 , 월세든 주고

그만큼의 자금으로 나에게 더 투자 등 , 재테크 자본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나는 최근 뜨는 살아보는 지역으로 가면 될 것이다.

 

동남아 지역으로만 비교해도 국내에 비해 저렴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리고 해외에서 삶은 나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인간이 느끼는  행복 욕구 중 , 새로운 경험, 새로운 체험으로

나를 더욱 아끼는 내가 될 것이다.

 


 

출처 네이버

 

 

두 번째 

 

남이 잘되도록 하는 시간을 오로지 나를 위하여 쓸 수 있다. 

 

 

업무시간 9 to 6 타임 빼고도

 

출근, 퇴근, 회식 , 야근 

 

모든 시간을 남(직장)이 잘되기를 바라며 일을 한다는 것이다.

남이 잘되기를 바라는 일을 하며 우린 월급을 받는다.

 

남이 너무너무 잘되도 우린 정해진 월급만 받는다.

 

사실 겉만 뻔지르르한 21세기 노예의 삶이다.

 

오래전 책에서 본 내용이다.

 

 

출처 네이버

 


옛날의 노예는 

주인에게서 집, 음식, 옷등을 받으며 살아왔다.

 

현대의 노예는 

주인에게서 , 집,음식,옷 등을 살 수 있는 돈을 받으며 살아간다.


 

노예는 죽기 전까지 주인을 위해서 살아간다.

(평생 정규직 고용)

 

현대판 노예는 100% 성능으로 주인에게 이득이 주지 못하면 

중간에 버림을 받는다.

 (말로만 정규직인 비정규직 고용)

 

디지털노마드는 오로지 나를 위한 삶이다.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리고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고 

오로지 나를 위한 그런 것이다.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이 아닌지 모르겠다.

 

 


 

출처 네이버

 

세 번째

기업들의 성격은 바뀌고 있다

정규직처럼 일할수 있는 비정규직을 바라고 

세상은 너무 많이 변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 이슈로 그 명암은 더욱 진해지고 있다

비대면의 성장으로 직장이 가지고 있는 성격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많은 업무들을 이제 비대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업으로 보았을 때 사원 1명의 출근은 

피해 갈 수 없는 정해진 고정비이다.

 

디지털 노매드의 이슈는 어쩌면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들이
짜 놓은 전략일 수도 있을 거 같다

 

리모트 워크를 통한 비정규직의
증가를 바라는 것이다.

 

일은 정규직처럼 시키고 싶은데

다양하게 빠져나가는 비용은 주기 싫은 것 말이다.

 

대신 그럴싸하게 좋아 보이게 포장되어있는 

공갈빵 같은 그런 거 아닐까 싶다.

 


결론은 외부의 그 어떤 영향이 아닌 

 

오로지 나의 삶을 위해서 

 

내가 스스로 경쟁력을 가지고

세상을 한 번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나 싶다


나의 필명 

초이스 랜덤은 

choice random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세이지 않나 싶다

 

오래전 스타크래프트를 할 적
초이스 랜덤 유저인 chrh, (최인규) grrrrr(기욤 패트리), aozora(김대기) 등

 

상대방 종족에 유리한 혹은  맵에 유리한 종족을 

 선택하며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보며

 

 다양한 이 세상에 살아가는

방법이지 않나 싶다. 

 

 

 


직장인 

 

vs 

 

-디지털 노마드-

 

오전에 주식

 

오후 취미 부업 (블로그 글쓰기. 영상편집, 디자인)

 

야간 해외선물

 

기타(부동산)

 

 

 

혹여나 한쪽에서 잘못되어도

다른 한쪽에서 헷지가 되는 삶이다

 

 


세상 물정 모르고 작성하는 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항상 그래 왔던 거처럼
저의 실행과 꿈꾸는 그림은 

 

항상 

 

현실이 되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