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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야기5

식당창업 하지마세요-프랜차이즈,편의점 안녕하세요 초이스랜덤입니다. 요즘 코로나 시대로 많은 오프라인 영업장 특히 식당의 폐업률이 굉장히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식당의 폐업률이 높은 이유는 창업 업종 비율에 식당의 비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식당 창업에 도전하시는데, 그 이유는 왠지 만만하고 쉬울 거 같아서라는 이유와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면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누구나 창업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여럿 망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그래도 잘되겠지? 성공할 것만 같은 이유로 다들 시작합니다. 그럼 왜 식당 창업을 하면 안 되는지와 그럼 어떤 방법이 대안인지를 작성해보겠습니다.그럼 시작해 볼게요 ^^ 1. 고정비의 부담 장사가 잘되어도 안되어도 고정비용은 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비용은 청구가 됩.. 2021. 1. 24.
2021 새해목표는 이미 100일전부터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 새해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하려합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금연, 금주, 다이어트, 공부, 독서 등등 시작하시려고 마음먹으시는 분들이 주위에 계십니다. 추가로 다양한 강의, 교육, 프로그램 등이 새해 무슨무슨 기념 플러스 할인으로 스멀스멀 나타납니다 시작은 잘했으나 마무리는 항상 어렵죠? 저는 이미 9월부터 새로운 목표 인생에 도움될만한 것들 위주로 깔아 뒀습니다 그중 독서는 가장 기본 베이스로 깔아 뒀습니다 2021년이 왔으니 계획 짜고 목표 잡을 때 저는 저의 목표를 향해 100일쯤 지난 시점 더욱 부스터 붙여서 달려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인생은 책을 읽기 전과 책을 읽기 후제 인생은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새해 되었다고 남들 하는 거처럼 시작을 한다는게 생각부터 남의 기준,.. 2021. 1. 5.
조금은 욕심을 내려두고 순리대로 살면 될것이다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 11월의 끝자락 12월이 저 앞 딱 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하면 될 것이다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주위 사람들을 보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부자가 되기 위해 이런 행동 저런 행동 들을 많이 들 하십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본다면 부자가 되려고 정말 노력들을 많이도 하시고 리스크도 지시고 시간도 쓰시고 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보이시 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노력하였지만 노력하신 모든 분께서는 많은 확률도 부자가 되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려 돈을 까먹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경제적 자유가 결국 부자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노력이 부족해서? 실력이 부족해서? 열심.. 2020. 11. 29.
판을 바꿔야 제대로 바뀐다 안녕하세요 초이스랜덤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판을 바꿔야 제대로 바뀐다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께서 지금의 삶을 바꾸기 위해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투자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삶의 방향성을 바꾸기 위해 위와 비슷한 방법으로 자기 계발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이 바뀌지가 않습니다. 왜 이렇게 힘들게 노력은 하고 있지만 삶은 바뀌지가 않고 스스로 잘하고 있다 라고 위로를 하며 살고 있을까요? 혹시나 새로운 삶이 펼치지 길 바랄까요 그러기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큰 판을 바꾸지 않았고 큰 판은 그대로 두고 위에서 약간식의 변화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댄서는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춤도 공부.. 2020. 10. 25.
여행중 느꼈던 인생의 교훈 1 안녕하세요초이스랜덤 입니다. 매일매일 경험하고 느꼈던 내용을 1가지씩 작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블로그에도 이러한 글을 포스팅하려 하는데 귀찮음이 항상 문제지요 (지극히 주관적인생각으로 생각을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금번 여름휴가는 대중교통으로 지역 내 돌아다니면 소소한 곳까지 느껴보고자 소소함과 느림이라는 주제를 잡았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포항의 어느 카페를 가기 위해서 구룡포 쪽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분명히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앞쪽으로 표시가 돼있었는데그 당시에는 나무와 건물들로 가려져 있어서 그게 안보였던지라 지도를 보며 그 카페로 걸어갔습니다. 사실 1번 코스로 갔으면 되는 길이었다 그 당시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내 눈엔 카페가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지도를 켜고 걸어갔다. 걷고.. 2020.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