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욕심을 내려두고 순리대로 살면 될것이다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

 

11월의 끝자락 

 

12월이 저 앞 딱 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욕심을 버리고 순리대로 하면 될 것이다 

 

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요즘 주위 사람들을 보고 

생각이 듭니다.

 

다들 부자가 되기 위해 

이런 행동 저런 행동 들을 많이 들 하십니다.

 

그럼 결과적으로 본다면 

 

부자가 되려고 정말 

노력들을 많이도 하시고 리스크도 지시고 

시간도 쓰시고 조금은 마음에 여유가 없어 보이시

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봤을 때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노력하였지만 

노력하신 모든 분께서는 많은 확률도 

부자가 되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려 돈을 까먹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경제적 자유가 결국 부자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께서 노력이 부족해서?

실력이 부족해서?

열심히 하는 척만 하시는 걸까요?

 

그러시는 분은 정말로 많이 없고 

 

정말 최선의 최선을 다하시고 

아시는 것도 많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누구는 돈 벌고 

누구는 돈을 까먹고 

 

 

그 작은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으려고 그렇게들 많은 가슴 아픈 순간들도 겪고 

그럴까요??

 

저도 해외선물로 정말 구질구질한 직장생활도 

관두고 편하게 집에서 매매하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은 상상을 하며 

해봤던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조금은 느낄 수 있던 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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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흐름을 알아보지 못하고 

순리대로 사는 삶을 거슬러 가려고 하다 보니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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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투자 공부를 하시던 분들이 

차트분석이 안돼서?

기본적 분석이 안돼서?

시황분석이 안돼서?

남들은 저거 아는데 나는 그거 몰라서?

 

수익이 나지 않던 게 아닙니다.

 

내가 해야 할 마음가짐을 

다하지 않았고

 

내가 해야할 일들을 하지 않았고

 

순리를 거슬러 가려고 했기 때문에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뭔 개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경험에는 그랬습니다.

 

감사한 걸 감사하지 않고 

고마운걸 고마워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걸 사랑해 주지 않아서 

 

그랬던 거 같습니다

 

 

이제는 욕심을 줄이고 

순리대로 더 살기 위해 저에게 

제가 잊을만하면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해줍니다.

 

세상이 이야기하는  흐름을  먼저 최선을 다하자

(직장, 가정, 가족 등) 

그러면 더욱 나의 투자는 잘될 것이다  

라고 말이다 

 

하루에 100만 원 수익을 목표로  

하고 80만 원에  만족을 못하고 

다시 0원으로 되돌아가는 그런 상황들 

많이 겪었습니다.

 

이제는 5만 원 , 20만 원 , 3만 원 

수익에도 정말 큰 감사함을 가집니다.

 

한때는 투자가 

가정, 직장, 가족보다 

중요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정신 차리고 나를 돌아보고 

반대로 행동하고 하다 보니 

 

이젠 가정도 직장도 가족도 

나를 도와주고 

 

투자도 나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중요한 게 뭐고 

순리를 알아차린다면 

 

지금 힘들게 하는 모든 게 

나를 도와줄 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