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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이야기25

돈에게 일을 시켜야한다 안녕하세요 초이스랜덤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돈에게 일을 시켜야하는 이유 입니다.제 주관적인 의견이니 자유롭게 작성합니다 오늘도 ^^ 우리는 몸을 고되게 일을 시켜 월급을 받는다힘든 일 하기 싫은 일 대부분 그럴 것이다 또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나 사무실에서 일해서 몸이 고되지 않는데?" 너만 힘든 일 하는 거 아니야? 사무직이든, 생산직, 외근직 내가 스스로 부가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시키는 일을 하면 [회사생활] 그게 다 같은 것이다 내가 자기고 있는 돈을 가지고 돈에게 일을 시켜야 한다 시키지 못한다면 계속 시킴만 당할 뿐그 돈도 나처럼 일을 시켜야 한다사장은 나한테 일 시키고 나는 누구에게 일을 시킬 것일까 시키는 일만 하는 노예가 될 것인가? 그래서 우리는 돈이라는 노예를 부려서 우리가 .. 2020. 12. 15.
현재 소득의 몇배를 벌기를 원한다면 먼저 체력부터 몇배 키워야 한다-지중해부자1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오늘의 주제는 `현재 소득의 몇 배를 벌기를 원한다면 체력부터 몇배 키워야 한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합니다.오래전 읽었던 `지중해 부자`라는 책에서 본 내용 중 최근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 작성합니다 읽기도 쉬웠고 그 내용이 임팩트가 남아있어 수시로 읽는 책입니다 지중해 부자와 저자님이 대화를 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부자는 질문을 합니다." 어느 분야든 성공을 해야 부자가 될 텐데 그러기 위해 제일 중요한 게 뭘까? " 실력, 인맥, 성실, 노력, 자신감, 긍정적인 마음, 용기 등 많은 것들이 떠올랐지만어떤 말도 하지 못하고 우물거렸다""제일 중요한 건 말이야." "바로 체력이야." 지중해 부자는 말합니다.가장 중요한 건 체력이라고 말입니다.왜 그런지 부자는 이야기합니다.. 2020. 12. 10.
책은 어차피 읽어야 한다 안녕하세요 초이스랜덤 입니다. 오늘 주제는 어차피 책은 읽어야 한다 라는 내용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삼십 대 중반으로 진입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과거 어릴 적 참 저는 책을 싫어하던 아이였죠 책을 싫어하던 아이는 책을 싫어하는 학생 ~직장인으로 거듭 진행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세상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는 내가 아는 것만으로 지금까지 배운방법대로는 내 삶은 그냥 적당히 살아가겠구나를 어느 날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들 어릴 적부터 알았던 저 느낌을 30대가 되어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아는 게 과연 무엇일까? 내가 아는걸 재정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책을 읽지 않아도 세상 사는 데에 큰 지장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는 있습니다 살아는 지지만 살아지는 게 나의 방법으로 사는 게 아닌 남의 방법대.. 2020. 12. 9.
직장생활이 취미활동이 되는 시기를 만들자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느낀 점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오로시 월급으로만 사는 직장인들 분들께서는 반성의 반성의 반성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내 자산을 가지고 돈벌이하는 게 아니라면 내가 소유한 자산으로 내 돈을 불리려고 하지 않는다면 오로지 노동으로만 돈벌이를 하고 계신다면 정말 큰 도전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차피 월급쟁이가 관두고 여러 가지 도전해서 실패해도 다시 돌아갈 곳은 월급쟁이입니다 내 소유가 아닌 남의 소유 안에서 열심히 노동해주신다면 결과는 안 봐도 참담합니다 요즘 똑똑한 직장인들은 노동소득 + 투자소득 + 자산소득 하며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노동소득은 언젠가부터 부업의 수준이 되고 있습니다. 투자, 자산 소득 등이 월급을 넘어설 때쯤이 되면 에이 x발 회사 .. 2020. 12. 7.
하루라는 시간의 가치,그가치를 누구에게 쓸까? (24시간이 모자라) 안녕하세요 초이스 랜덤입니다. 오늘은 하루라는 시간의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24시간은 모두에게 주어진 값진 선물입니다. 선미는 말했죠 24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 너무 모자라다고 선미가 24시간이 모자란 이유는 가사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 너와의 하루가 일분 같아 난 미칠 것 같아 너에게 갈 때는 달려가 떠나야 할 때는 발이 안가 떨어지질 않아 처음 느껴본 감정이라서 끝없이 빠져 드는 게 무서워 하지만 그게 너라면 네가 나를 잡아주면 두렵지 않아 난 계속 가고 싶어 누구가 에게 집중하고 있다 보니 그 상대에 집중하다 보니 내 중요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말이죠 하루라는 24시간이 모자를 만큼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방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 자기 시간을 사용함에.. 2020. 8. 9.
KTX특실 타는 사람들의 특징 안녕하세요. 초이스랜덤 입니다 휴가를 맞이해서 부산으로 KTX를 타고 다녀왔다. 가는 차 편은 일반실로 예매를 하였고, 오는 차 편은 특실로 예매하였다. 사실 특실은 나에게는 생소한? 평소에 자주 타지 않았던 거였고 과연 대략 2만 원 정도 더 비싼 특실은 누가 타는 것일까 궁금했다. 이동시간은 대략 2시간 30분 ~ 50분 사이였고, 단순히 일반실보다 넓고 , 물 , 읽을거리, 조금의 간식 등을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다. 또한 2시간 30분 남짓 이동시간을 어떤 식으로 보낼지도 궁금했다. 먼저 일반실은 승객들은 특실 승객분들과 크게 다른 건 없었다. 잠자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각자 무언가를 하고 있었다. 대신 일반실의 승객들은 스마트폰을 대부분 보고 있었고, 지나간 프로그램, 영화 유튜브 등을 보는데 집.. 2020. 7. 30.